‘Datamonitor 2010’에 따르면 2010년 주요 7개국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약 220억불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2019년까지 35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당뇨병 치료제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320억 달러이며, 향후 5년간 환자의 수의 증가와 새로운 당뇨병 신약의 출시로 약 6~8%의 성장률을 꾸준히 보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FiercePharma는 2019년의 전세계 시장규모를 553억 달러의 잠재력 있는 시작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흐름과 부합하여 2010년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도 전년보다 7.8% 성장한 4,491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실정입니다.

당뇨병 치료제 중 주사용 인슐린 제제가 37%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아래의 표와 같은 비인슐린 계열 약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을 볼 때, 향후 당뇨 치료제 시장의 우선 과제는 부작용으로 인해 수요가 줄고 있는 인슐린감도개선제의 대체제의 개발에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뇨병 치료제 매출 순위 (2013)] (단위: USD billion)
제품명 약물계열 제조사 매출액
Lantus a long-acting basal insulin analogue Sanofi 7.592
Januvia dipeptidyl peptidase-4 (DPP-4) inhibitor Merk 4.013
NovoLog a fast-acting insulin analog Novo Nordisk 3.001
Humalog a fast acting insulin analog Eli Lilly 2.611
Victoza a long-acting glucagon-like peptide-1 agonist
(GLP-1 agonist) injection
Novo Nordisk 2.072
Levemir a long-acting human insulin analogue Novo Nordisk 2.057
Human Insulin synthetic insulins, insulin analogs Novo Nordisk 1.936
Janumet dipeptidylpeptidase-4 (DPP-4)inhibitor
+ Biguanide (Metformin)
Merk 1.829
NovoMix 30 an intermediate acting insulin Novo Nordisk 1.738
Humulin R a group of biosynthetic human insulin products Eli Lilly 1.316
전체 합계 28.165
주1) Novo Nordisk 社에서 제조하는 Victoza 약물은
췌장염, 갑상선암 및 췌장암을 포함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연결될 수 있음이 밝혀져 이후 매출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